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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 붉은 비단에 황금실 의상 눈길 "중국 황비가 따로없네"
(사진=크다컴퍼니 제공)

[G밸리 최성진 기자] '내 남자의 비밀'에 출연 중인 강세정의 과거 드라마 속 우아한 자태가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내 남자의 비밀'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 출연 중인 강세정은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강세정은 과거 중국 후난위성 TV '무신조자룡'에서 유비의 처이자 손권의 여동생인 손(상향) 부인 역을 연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세정은 붉은 전통 혼례복에 홍주(红绸)를 손에 쥔 채 단아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황실 혼례식에서 사용하는 붉은 비단에 금실과 각종 색실로 봉황, 꽃 등 화려한 무늬가 수놓인 커다란 봉관하피(鳳冠霞帔)를 착용하고 있어 눈에 띈다. 봉관하피의 무거운 무게를 버티고 장시간 촬영에 임하며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강세정은 극중 유비의 아내이자, 손권의 동생. 다방면에서 재능이 뛰어나고 강한 성격을 지닌 여장부로 결단력과 상황 판단 능력을 갖춘 지략가 손부인 역으로 분해 중국 배우 염관과 호흡. 극중 소녀시대 윤아, 임경신 커플과는 또 다른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무신 조자룡'은 강세정과 함께 소녀시대 윤아, 배우 김정훈이 출연하며 첫 방송부터 1.73% 시청률 기록으로 동시간대 1위로 올르며 온라인 조회수 20억뷰를 돌파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로 데뷔한 강세정은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을 통해 본명 강세정으로 돌아와 기서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최성진 기자  csj1222@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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