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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경악', 톱 트로트 가수 '에이즈' 루머 재조명 "해명하면 더 우스워서 안했는데"

[G밸리=최성진 기자] 10대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양(15)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8월 B씨(20)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받아 조건만남을 시작했고 올해 5월 혈액검사 과정에 에이즈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가수 주현미도 에이즈 루머로 한동안 힘들었던 사연이 회자됐다.

주현미는 과거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가수가 데뷔하게 된 계기부터 자신의 일대기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주현미는 자신의 과거 이력과 오랜 공백기에 에이즈라는 루머가 돌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주현미는 "과거 '에이즈에 걸려 투병 중이다'라는 악성 루머가 돌아 마음고생을 크게 했다"며 "약사 출신의 가수라는 특이한 과거 이력과 오랜 공백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주현미는 "당시 남편이 정말 힘들어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주변에서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반응이 더욱 슬펐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최성진 기자  csj1222@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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