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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러시아 식인부부... 논란 속 ‘사가와 잇세이’ 충격 급부상
(사진=르네 하터벨트 / 인육 사건 피해자)

[G밸리=서지민 기자] 러시아 식인부부 사건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7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러시아 식인부부’가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러시아 식인부부 관련 소식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러시아 식인부부 보다 놀라운 사가와 잇세이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러시아 식인부부 논란 속 게시판에 언급된 사가와 잇세이는 1981년 6월 11일에 발생한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인 일본인 남성이다.

1949년 6월 11일에 태어난 사가와 잇세이는 프랑스 파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일본인 유학생이었다. 그는 애인인 네덜란드 출신의 르네 하테벨트를 집에 초대해 살인한 후 사체를 토막 내 인육을 먹은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범행 후 체포되어 범행을 자백하였으나, 심신상실 상태라는 이유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더욱이 그는 1983년에 프랑스의 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안개 속'(霧の中)’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판했고, 당시 20만권이 넘게 팔려나가면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약 20년 동안 살인과 시체 훼손, 인육을 먹은 혐의로 크라스노다르에 거주하는 부부 드미트리 빅시프와 나탈리아 벡시페스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지민 기자  jmseo@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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