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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극복했던 지역주의... 김부겸 ‘과거 이력’ 관심 확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G밸리=서지민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현재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부겸’이 급부상하며 눈길을 끈다.

13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 관련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부겸의 과거 이력이 새롭게 재조명 되고 있다.

1956년생 김부겸은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졸업했다. 재학 시절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등 2번의 구속으로 제적과 복학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부겸은 2004년과 2008년에 연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2012년 당선이 유력했던 군포를 버리고 대구 수성구 갑에 출마해 낙선했다.

이후 김부겸은 2014년에는 대구 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또 다시 떨어졌고, 2016년 대구 수성구 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당시 대구에서 야당 후보가 당선되며 31년 만의 지역주의를 극복한 사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부겸은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취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지민 기자  jmseo@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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