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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서지석과 공중파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키스신-베드신 재조명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G밸리 최성진 기자] 배두나의 애절한 키스신과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배두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배두나가 과거 드라마에서 서지석과 함께한 키스신과 베드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두나와 서지석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나진진과 이강석 역으로 분했다.

지난 2010년 12월 19일 방송된 '글로리아'에서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한 강석(서지석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은 아버지의 눈을 피해 진진(배두나 분)과 함께 별장을 찾았다. 강석은 진진에게 “급한 마음에 반지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미안함을 내비친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반지하나 주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표현한 것.

이에 진진은 "오늘밤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은 내 선택"이라며 "먼 훗날 우리가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오늘 밤 일을 추억하며 행복해 할 것 같다"고 속마음을 표현했다. 강석은 진진의 말에 "먼 훗날 따로 지내는 일은 없다"며 "오늘밤 우리 두 사람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와 내 자신에게 확인해 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석은 "너 없이 난 혼자 살아갈 수 없으니 네가 날 책임져 달라"고 말하며 진진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뜨거운 눈빛이 오가고 두 사람은 진한 키스로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했다. 이후 강석과 진진은 함께 밤을 보내게 됐다.

한편 배두나는 최근 종영한 tvN '비밀의 숲'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여형사 한여진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성진 기자  csj1222@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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