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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에 "엄마가 준희한테 사랑을 덜 주는 것 같지만..." 과거 인터뷰 새삼 화제
사진: 방송 캡처

[G밸리 최성진 기자]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故 최진실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의 근황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 말미에는 故 최진실의 생전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두 남매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엄마' 최진실의 환한 미소와 더불어, 생전 자녀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소개됐다.

故 최진실은 딸 최준희에게 "엄마가 항상 오빠한테 치이고 사랑을 준희한테 덜 주는 것 같지만 마음은 오빠 생각하는 거나 준희 생각하는 거나 똑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 최환희에게는 "우리 환희,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는 우리 환희가 너무 자랑스러워"라고 전했다.

어머니 정옥숙 씨에게는 "많이 마음 아파하시는 것도 아는데 그래도 엄마가 있어서 많이 힘을 내고 용기를 얻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엄마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진 기자  csj1222@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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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rose 2017-08-07 12:57:50

    사랑하는 예쁜 준희야!
    나무가 봄에는 짙푸르지만 가을이 되면 예쁜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듯이 사람의 생각도 나이가 들면서 단풍처럼 바뀌어 가거든. 10대때에는 내 생각이 100% 옳았는데 30, 40대가 되면 내 생각이 100% 틀리다는 것이 인생의 삶이야
    우리 예쁜 준희도 지금은 숨막히게 고통스럽지만 언젠가는 예쁜 단풍처럼 행복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거든. 지금 숨막히는 고통을 잘 견디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준희 환희 넘넘 사랑해요   삭제

    • hprose 2017-08-07 12:48:24

      사랑하는 예쁜 준희야
      우리는 조용히 있지만 준희와 환희 엄척 사랑해요
      나서서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우리 준희는 엄마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믿어요
      용기 잃지 말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언젠가 이 고생이 큰 성공의 밑천이라 생각될 때가 있어요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준희, 환희! 너무너무 사랑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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