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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안양세계태권도한마당 29일 개막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G밸리 박미지 기자]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 개최되는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은 64개국 57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수를 기록했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그동안의 올림픽을 중심으로 인식되고 있는 겨루기 중심의 엘리트 대회에서 탈피해 품새, 태권체조 및 격파 등 13종목 68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지구촌 최대의 태권도 축제다.

축제기간 내내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도 준비됐다.

29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개회식에서는 한마당의 메인슬로건인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을 표현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수련생이 펼치는 화합의 퍼포먼스와 대북공연 등을 비롯해 태권도의 결합을 통한 이색적인 공연들이 펼쳐진다.

개회식이 끝난 후 오후 7시에는 태권도계의 전설들이 감동을 담은 스토리를 펼치는 젊음의 향연, 태권 愛(애), 제3야전군, 레전드 응답하라 등 총 4부로 구성된 리얼 액션 갈라쇼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연예인들도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운다.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실내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찾아가는 공연 ‘오픈 스튜디오’ 공연이 열린다. 브레이브 걸스, VAV, 모모랜드 등의 무대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격렬한 태권도 경연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9명의 여성 연예인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막 지르는 소녀들’도 촬영 중이다.

송은이(개그우먼)를 비롯해 박기량(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맹승지(개그우먼), 제이니(가수, 언프리티 랩스타 3 출연), 태미(배우, K타이거즈), 주이(가수, 모모랜드), 미교(가수, 전 러브어스), 율희(가수, 라붐), 주민정(팝핀댄서, 2011 코리아 갓 탤런트 우승), 조민지(가수, K타이거즈) 등 대표자 1명과 팀원 9명의 연예인들이 오는 31일 태권체조 부문 번외경기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참여까지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들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태권도 수련생들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King of Kick’, ‘Kick Master’, 전국의 태권도 수련생과 겨루는 발차기 시합 ‘제미타’ 등의 수련형 프로그램과 창조산업기술과 태권도의 만남 ‘태권도 시범의 세계’, ‘태권 히어로즈’ 등의 가상현실 체험, 초보자도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타임 슬라이스’, 태권도를 통한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격파 도네이션’ 등의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번 주말 열리는 2017안양세계태권도한마당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셔서 멋진 태권도 경연도 관람하고 태권도 체험을 통해 태권도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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