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5.25 목 06:25
상단여백
HOME 정부·지자체 지방
인천시, 5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광제호, 머나먼 여정’전 개최

인천시는 5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작은 전시전 ‘광제호, 머나먼 여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전 ‘광제호, 머나먼 여정’은 해양 인천의 문을 연 선구자 신순성 함장과 근대식 기선 광제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광제호에 계양됐던 태극기 복제품과 신순성 함장 관련 사진 등을 선보인다.

광제호는 대한제국의 해군력 강화를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함선 중 하나이며 무선 전신 시설이 설치돼 월미도 무선전신소와 첫 교신에 성공했다.

신순성은 광제호에 탑승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군함의 함장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잊혀져 있던 인천의 선구적인 인물과 역사에 대한 선양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다애 기자  da@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다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신기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