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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22일 부산시청에서 '극저온 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포럼' 개최

부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극저온 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극저온 산업'은 청정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스연료를 수송하거나 저장할 때 영하 163도(LNG), 영하 253도(액화수소)의 극저온 상태로 전환해 부피를 가스에 비해 각각 600분의 1천800분의 1로 축소시켜 액체 상태로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고도의 단열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보장기술 등 특수 산업분야를 뜻한다.

국내 조선해양산업계는 현재 조선·해운시장의 불황으로 최악의 수주난을 겪고 있으며 유관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까지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포럼을 통해 LNG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미래의 청정에너지 시장에 대비하는 전략 검토와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방안을 논의한다.

발표는 ▶조선산업에서 다루는 극저온에너지 기술(부산대학교) ▶LNG 관련 주요 기자재 개발 전략(한국기계연구원) ▶에너지자원으로서의 액화수소(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와 삼성경제연구소 등에서 정책·경제기여도에 관한 토론도 실시한다.

이은현 기자  hyu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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