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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일 엑스포시민광장서 재난영화 3편 상영

대전광역시는 20일부터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2017 재난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재난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3편의 재난영화를 음악공연과 함께 상영한다.

상영되는 영화를 보면 20일 오후 7시에는 ‘부산행’을, 21일 오후 1시30분에는 ‘터널’과 ‘판도라’이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무너진 내린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렸다.

‘판도라’는 노후된 원자력발전소가 역대 최대 규모인 6.1의 강진으로 폭발해 방사능이 유출하는 사고로 시민들이 공포에 떠는 내용이다.

김우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재난영화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주실 것을 당부한다고’말했다.

한편, 영화 상영에 앞서 통기타와 오카리나 뮤지션들의 봄의 정취에 어울리는 음악을 전해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재난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전정호 기자  jjh@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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