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0.22 일 23:57
상단여백
HOME 정부·지자체 지방
울산 남구, 음식점 문화 개선 위한 ‘1인 밥상 시범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남구는 음식점 문화 개선을 위해 '1인 밥상 및 덜어먹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밥, 국, 반찬 모두 개별 그릇에 담아 먹거나 덜어먹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과도한 상차림으로 낭비되는 음식물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여럿이 같이 먹는 식사습관으로 인한 헬리코박터 등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고자 한다.

시범업소는 4월 실시한 일본음식문화 견학에 참석한 20개 음식점의 영업주 중 1인 밥상 시범업소 5곳, 덜어먹기 시범업소 15곳으로 연말까지 집중관리한다.

1인 밥상 시범업소에는 1인 밥상 쟁반 및 그릇세트, 덜어먹기 시범업소에는 덜어먹는 반찬그릇, 반찬집게 등을 제공하고 1인 밥상 시범업소 표지판을 부착하며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울산시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시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동영상 홍보물을 제작해 영업주 교육, 아파트 전광판, 각종 매체에 활용해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신기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