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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착공식' 개최

울산광역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공동으로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 센터는 총 360억원이 투입돼 남구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1만6,500㎡, 건축연면적 4,858㎡, 야외시험장 2,150㎡ 규모로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이 센터는 조선해양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와 국제해사기구(IMO)의 기자재 안전 규제강화에 대응, 신뢰성 평가와 내구성 강화를 위한 수명인증 체계를 마련해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시설은 연구지원 센터, 시험평가동으로 나뉜다.

연구지원 센터는 신뢰성·수명인증과 장수명 기술지원을 위한 본부 및 국내·국제 학술 회의용 각종 회의실과 연구시설이, 시험평가동은 내구 신뢰성 평가 시험동, 노화촉진 시험동, 사고안전평가 시험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시킬 경우 지역 경제적 효과, 일자리 창출 및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 마련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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