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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 7017 옆 공공미술작품 ‘윤슬 :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설치
윤슬 외부 전경.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만리동광장 서울로 7017 옆에 ‘윤슬 :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설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슬은 건축가 강예린의 작품으로, 폭 25m 대형 광학렌즈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하고 있다.

작품의 하단부에는 지면 아래 4m 깊이로 움푹하게 파인 공간이 있으며, 상단부에는 스테인리스스틸 수퍼미러 재질의 루버가 있다.

이 루버를 통해 빛이 내부공간에 투영돼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효과가 나타난다. 

내부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루버 사이로 서울로7017과 서울의 도시 풍경이 보인다.

야간에는 루버 아래에 설치된 140개 LED조명이 작품 내부를 밝혀준다.

작품 주변에는 유리펜스, 내부 경사면 안전 와이어, CCTV 등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윤슬은 서울로7017 개장일인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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