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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21일 '제14회 가정위탁의 날 캠페인' 개최

부산시는 5월 21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4회 가정위탁의 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정위탁사업은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조부모, 친인척 등이 대리양육 하거나 양육환경이 적합한 일반가정에 위탁해 성장 자립시까지 양육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5월 22일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아이 두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함께 잘 키우자는 의미를 담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보호아동을 위한 가정위탁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으며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위탁아동에게는 기본양육비 월 15만원과 수급자 생계비(생계, 의료, 교육급여 등), 상해보험 등을 지원한다.

보호 만기시에는 자립정착금 5백만원과 대학 첫학기 등록금도 제공한다.

가정위탁 사업 안내, 예비위탁부모 모집, 페이스페인팅, 흔득이북 꾸미기, 페이스북 인증샷 촬영 등의 홍보캠페인도 진행한다.

가정위탁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가정위탁사업의 활성화·전담관리를 위해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운영 지원하며 현재 692명의 아동을 586가정에 위탁해 보호하고 있다.

이은현 기자  hyu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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