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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조현병, 명문대 출신 여성의 조현병 논란 ‘핫이슈 등극’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조현병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일 오후 8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조현병’이 등극한 가운데 조현병 관련 충격 사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전파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조현병에 걸려 밤마다 괴성을 지르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조현병에 걸힌 해당 여성은 학창시절 명문대학교에 입학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이후 여성은 대기업에 들어가 주한미군과 사랑에 빠져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안정적인 삶을 영위했다. 하지만 여성은 자신밖에 모르던 남편의 외도로 큰 상처를 받아 조현병에 걸렸다.

조현병에 걸린 여성이 미국시민권자라 법적으로 도울 방법을 찾지 못하던 제작진은 거류증을 가지고 보험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천에서 벌어진 8세 여아의 유괴해 살인한 범인으로 체포된 10대 소녀가 조현병으로 확인돼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km1222@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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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영 2017-04-02 23:28:04

    남편의 외도로 조현병 걸리는 거 아닙니다 이 기자야. 사물을 보는 수준이 매우 얇네   삭제

    • 기레기 2017-04-02 22:15:38

      기레기.. 기사 쓰는 수준하고는.. 조현병이 죄냐? 시발넘아... 아.. 욕안하고 싶은데... 별 시덥지도 않는 조현병 키워드 하나 가지고 별 말같지도 않는 기사 써네네.. 니같은 새끼 때문에 우리나라가 조현병 편견이 해소가 안돼는거야   삭제

      • balzac 2017-04-02 21:10:10

        마녀사냥이 예전 서양에서 조현병 환자를 처단하는 수단이었거든요. 병이 있는 것이 죄는 아니니, 무조건 마녀사냥하는 식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현병이라는 것 자체가 자극적이 소재지만 그렇게 다룰 문제는 아니거든요. 요즘 정신질환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나치게 부정적인 인식도 함께 달라져야 할 부분 같아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정적이지 않았다면 청와대 주치의 중 분명 정신과 의사가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국정농단이란 엄청난 일도 예방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아직 정신의학의 발달이 미비하긴하지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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